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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상사 관음상 앞 공양물…쌀 봉지에 쓰인 슬픈 한마디 유료 전용
길상사는 서울 성북동에 있다. 성(城)의 북(北)쪽에 있는 동네다. 성은 한양도성을 말한다. 서울 미래유산이 된 길상사는 본래 대원각이라는 최고급 요정이었다. 1995년 소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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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재벌 동네 500평 대저택...롤스로이스 타고 온 그녀 정체
한국의 베벌리힐스라 불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김소희 스타일난다 전 대표가 새 집을 짓고 있다. 함종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번지 일대. 현대·LG·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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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스타일·영광스타일 … 70가지 반닫이, 강남스타일 뺨치죠
정미숙 한국가구박물관장이 곳간채 바깥에 서 있다. 서울 마포에 있던 명성황후 사촌 오라버니 집에서 서까래·기와 등을 가져와 다시 세운 건물이다. 곳간은 조선시대 부를 상징하는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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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나는 성북동…북악산을 정원 삼아 ‘전원형 아파트’ 재개발 활기
도심과 가까우면서 주변에 북악산·인왕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서울 성북동·옥인동 등지에 ‘전원형 도심 아파트’를 짓기 위한 재개발이 한창이다. 성북동에만 4000가구가량의 아파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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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개 주거전용지구 지번
서울시가 15일 발표한 주거전용지역 지정대상 12개 지구와 지난 3월3일 지정 고시한 어린이대공원주변의 지번은 다음과 같다. ▲서대문구 ⓛ평창동 산6의1일대(한신부동산에서 조성 중